20081119 [하현달, 아침] Eximus + Superia 200
곧 깊은 겨울이 찾아오겠지. 10년 전의 겨울들은 주변의 온도가 떨어지는 것과 반비례해서 가슴이 뜨거워졌는데, 10년 후의 겨울은 어떨지. 여전히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계절일지.
요즘에는 겨울만 되면, 언젠가는 겨울이라는 것이 사라질 것만 같아 무섭다.
Face the Crisis. » 말해줄게있어/이성과감성
김민 | 2008/12/04 11:25
20081119 [하현달, 아침] Eximus + Superia 200
김민 | 2008/12/03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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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6 at 2008/12/03 13:00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2009년의 모토가 아닐까요.
Comment by 김민 at 2008/12/03 13:21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앗 지적 감사..
Comment by zbong at 2008/12/04 00:26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너의 그 밴다이어그램은 그냥 버린거냐
Comment by 김민 at 2008/12/04 09:22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세상은 이성만 가지고 되는 게 아닌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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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 the Crisis. » 예술과김민/Lifesavers
김민 | 2008/11/29 11:33
집에 TV가 없어서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나는 라디오 스타 4인방에 대해서 묘한 호감을 가지고 있다. 그들이 하는 말장난은 내용만 놓고 봤을 때는 잡담이지만, 다채로운 배경을 갖고 있는 그들의 과거를 고려해보면 살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 같이 느껴져서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 고교시절 즐겨듣던 음반의 주인공이 줏어먹는 개그를 하거나, 낄낄거리며 듣던 욕 방송의 진행자가 땀을 뻘뻘 흘리며 미안해하는 모습을 보거나, 깐죽거리는 신정환과 어리버리하지만 왠지 마음이 따뜻해보이는 김국진까지. 넋놓고 입벌리고 보면서 즐기기만 하는 무언가에 익숙하지 않는 나로서는 보면서도 마음이 쓰이고 불편한 이들에게 오히려 정이 간다.
그런 그들이 별안간 대박을 하나 쳤다.
Secret
기억할게
Face the Crisis. » 일상과김민/가족을아끼자
김민 | 2008/11/27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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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여우별 at 2008/11/27 10:09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글을 보니 수술이 잘 되셨나봐요-다행이다.
빠른 쾌유를 멀리서나마 빌어 드릴게요~
요즘 민제오빠가 고생이 많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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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6 at 2008/11/27 13:49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수고가 많다.
근데 어머님 수술 이야기보다는 여동생에 초점이 있는 것 같은데?
Comment by lovely at 2008/11/27 15:26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수술 잘 마쳤다니 다행이다.
Comment by 김민 at 2008/11/27 21:57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걱정들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 그대로 수고를 많이 하긴 했지만,
남김없이 정성을 다 쏟아부어야 훗날 후회하지 않을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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